이재명 대통령, G7 첫 외교 데뷔전… 캐나다 G7 정상회의에서 존재감 드러내다
2025년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캐나다 **알버타주 캬나나스키스(Kananaskis)**에서 열린 제51차 G7 정상회의에 이재명 대통령이 처음으로 참석했습니다.이번 G7은 단순 외교 데뷔 무대를 넘어, 한국의 외교·안보·경제 전략 방향성을 세계 무대에 처음으로 천명한 자리였으며,이재명 대통령은 기후, 반도체, 우크라이나 재건, 대중국 견제, 글로벌 기술 협력 등의 굵직한 의제 속에서 실익 중심의 다자외교를 펼쳤습니다. 뉴스 핵심 요약제51차 G7 정상회의: 2025년 6월 15~17일, 캐나다 알버타주 캬나나스키스 개최이재명 대통령 첫 참석, 한국은 비회원국 초청 자격으로 참여주요 의제: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글로벌 공급망 협력, AI 윤리 규범, 기후 대응미국·EU·일본 등과 개별 정상 회담..
2025. 6. 18.